칠곡 공장에서 파쇄기에 끼인 30대 스리랑카인 사망
기사등록
2019/11/17 09:33:00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경북 칠곡군의 공장에서 30대 스리랑카인이 파쇄기에 끼여 숨졌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의 공장에서 A씨가 파쇄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sos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모델 김진경·축구선수 김승규 6월 결혼
오영실 "대출금 때문에 안 쉬고 일하다 암 걸렸다"
"우웩" 겨드랑이 반죽 주먹밥…10배 비싸도 불티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