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BIS 정례 총재회의' 참석
기사등록
2019/11/07 13:24:17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0일부터 이틀간 스위브 바젤에서 열리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자리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BIS 이사회 멤버인 이 총재는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하게 된다. 귀국일은 13일이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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