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보호사업은 부모 학대, 사망,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했을 때 가정과 가장 유사한 환경인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제도로, 가정위탁은 대리양육(친조부모, 외조부모 양육), 친·인척(민법에 의한 8촌 이내의 혈족 양육), 일반 가정위탁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근 부모 학대로 인한 보호대상 아동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부산시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는 일시·전문 가정위탁제도를 추가로 도입했다. 일시 가정위탁보호는 긴급하게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15~30일 동안 보호하는 제도이며, 전문 가정위탁보호는 2세 이하의 아동, 학대 피해아동, 장애아동 등을 전문적인 위탁가정을 배치하는 제도이다.
◇금정구, 서·금사 도시재생 '도란도란 마을축제'
부산 금정구 도시재생추진단과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1~5시 금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9 서·금사 도시재생 '도란도란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마을예술단(춤, 두드림)과 금사중학교, 나너울지역아동센터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단(댄스, 힙합, 노래) 등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주민이 직접 그리고 촬영한 기록단 프로그램 전시와 금사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도 상영된다.
더불어 마을기록단, 청소년기록단에 참여한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그림, 사진 전시회와 슈가크래프트, 천아트, 펩아트, 지역교육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