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권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42포인트(0.11%) 하락한 2만6805.5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5.77포인트(0.19%) 오른 3010.2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66.00포인트(0.81%) 상승한 8185.80으로 장을 마쳤다.
트위터는 올 3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9% 상승한 8억2370만 달러(약 9666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8억74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트위터의 전체 광고 매출은 7억200만 달러로 전년과 비교해 8% 증가했다.
트위터는 또 주당 17센트의 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해 시장 전망치인 주당 20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쓰리엠의 3분기 매출액은 79억9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81억7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반면 페이팔은 3분기 매출액이 19% 급증한 데 힘입어 주가가 9% 가까이 급등했다. 전날 깜짝 실적을 공개한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17% 올랐다.
경제 지표는 부진했다. 9월 내구재 주문은 1.1% 감소하며 2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시장 전망치인 0.8%에 미치지 못했다.
9월 신규 주택 판매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전월대비 0.7% 하락한 70만1000건을 기록했다. 8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는 71만3000건에서 70만6000건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주 19일 끝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6000건 감소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50건 줄어든 21만5000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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