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의과학대 윤재호씨, 교육부 장관 표창 등

기사등록 2019/10/24 10:15:45
【부산=뉴시스】 부산 동의과학대 윤재호(49) 입학홍보부장. 2019.10.24. (사진=동의과학대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윤재호(49) 입학홍보부장이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윤 부장은 2003년부터 대학 행정직원으로 재직하면서 입학관련 부서에서 수요자 중심의 입시환경 조성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2010년부터 전문대학 중 최초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현재까지 매년 5000여 명, 누적인원 5만40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직업교육을 통해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을 기회를 제공하는데 일조했다고 대학은 전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은 1968년 국민교육헌장 선포를 기념해 1969년부터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육발전에 기여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교육 분야 정부포상이다.

◇금정구, 구서꿈숲 작은도서관 개관

부산 금정구는 제10호 공립 작은도서관인 '구서꿈숲 작은도서관'을 오는 25일 개관한다.

구서꿈숲 작은도서관은 구서2동 선경아파트와 신동아아파트 사이에 있는 도시숲 야외쉼터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아파트 밀집지역 내 휴식과 독서를 위한 안락한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꾸며졌다.

이 곳에는 유아 및 성인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됐다.

구는 올해 금정 북파크 등 5개 작은도서관을 개관했고, 연내 온천천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정부 생활SOC사업으로 2개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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