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오리온이 ‘젤리밥’을 리뉴얼해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으로 선보인다.
대왕젤리밥은 기존 제품보다 4배 크기를 키운 왕젤리를 넣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과즙함량을 기존 30%에서 50%로 늘리는 등 품질도 업그레이했다. 용량은 늘었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2015년 출시한 젤리밥은 장수 과자 고래밥의 해양동물 캐릭터로 만든 펀(Fun) 콘셉트 젤리다. 고래, 꽃게, 문어, 거북이 등 캐릭터들이 상큼한 과즙과 어우러져 맛과 시각적 재미까지 갖췄다.
오리온은 19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지난해 젤리제품만으로 연매출 5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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