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11일 부산시 산하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지역기업에 워라밸(Work & Life Balance)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에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해 여가시간이 증가에 따른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부산시 일생활균형 지원조례를 근거로 2018년 12월 설립돼 행복한 일터, 가족관계증진, 출산⋅양육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일⋅생활균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근로자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복지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에는 근로자를 위한 시네마데이 개최, 직장어린이집 지원 등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및 육아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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