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김상호 시장이 미사4단지에서 개최된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매월 개최되는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간담회는 각 마을의 운영성과 공유 및 문제점 해결방안을 서로 토론하며 공동체를 이뤄 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하남시는 앞으로 교육도시로 나아가야 되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고, 마을공동체와 연대가 필요하다며 평생학습 관계자 여러분이야 말로 사회를 변화시켜 갈 수 있는 리더라고 격려했다.
시는 평생학습을 통한 학습형 일리자리를 창출 성과에 주목하는 한편, 학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마을공동체가 형성되는 점에 착안하여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미사강변 브라운스톤(미사24단지)아파트 경로당 개소
하남시는 주민화합의 장소가 될 미사강변 브라운스톤(미사24단지아파트, 미사강변동로 47) 경로당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상호 시장, 김선배 대한노인회 하남시 지회장, 방미숙 하남시의장,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경로당은 연면적 154.08㎡ 규모로 방 2개, 화장실 1개, 거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신축된 지 얼마 안 된 아파트 내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위한 일자리창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평생교육과 여가문화 활동증진 등 더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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