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0.47% ↑출발…미 금리인하 영향으로 상승
기사등록
2019/09/19 09:19:24
【서울=뉴시스】김예진 기자 = 19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03.75포인트, 0.47% 상승하며 2만 2064.46에 장을 시작했다. 개장 후 상승폭은 한 때 200포인트를 넘어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례회의 결과 금리인하를 단행키로 하면서 18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 심리기 개선됐다.
외환시장에서도 엔화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일본 증시 상승세를 지지했다.
aci2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정형돈, 불화설 악플에 "아내는 가족의 중심"
윤민수 아들, 서울대 간 근황…훤칠한 훈남
서장훈 모친상…어머니 투병 끝 별세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 불발
'태국 재벌♥'신주아, 168㎝·41㎏ 인증 "살 더 빠져"
배우 윤다훈 "미혼부→7년차 기러기 할아버지 됐다"
정형돈 딸 "엄마가 악녀래…악플 쓰지 말아주세요" 호소
조세호 "4개월만 17㎏ 감량" 화난 등근육 화들짝
세상에 이런 일이
"산지 5년도 안돼"…절벽에 매달린 집 철거(영상)
어제 먹은 술 안 깼는데 출근길 운전, 잡고보니 경찰관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은(영상)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