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이정현·이종혁, 영화 '두번할까요' 10월 개봉
기사등록
2019/09/11 10:17:06
영화 '두번할까요'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두번할까요'가 10월 17일 개봉한다.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물이다.
이혼식을 한 '현우'에게 전처 '선영'이 옛친구 '상철'과 함께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권상우(43)는 '현우', 이정현(39)은 '선영', 이종혁(45)은 '상철'을 연기한다.
11일 공개한 포스터에는 코믹한 표정의 세 사람 모습이 담겼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웨딩드레스'(2009) '파일 : 4022일의 사육'(2014) 등을 연출한 박용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now@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유재석이 제일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수지 닮은꼴' 송종국 딸 지아, 프로골프단 입단
진화, 이혼 후에도 함소원 집에서 동거 중
이유리 "男 선배에게 뺨 맞고 턱 돌아가"
尹 "자녀 없지만…올바른 나라 물려주려 계엄"
흑백요리사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 이모였다
쿠팡 과로사에 김범석 "열심히 한 기록 안 남게…"
유재석, 조세호에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됐으면"
세상에 이런 일이
음주측정기 고장으로 50대 마을버스 기사 숙취 운전(종합)
기내서 베트남女 성추행 의혹에 공안에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오열
폭설 속 고립된 임산부, 경찰과 시민이 만든 '기적'
"이 얼굴이 72세?"…보디빌딩 대회서 근육 뽐낸 할머니
"남편이 변호사야" 택시 승객 막말…기사에 폭언한 만취녀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