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달안로 한가람 세경, 비산1동 비산 삼성래미안 등 1000세대 이상의 대형공동주택 건설과 안양 6동 소곡지구, 안양 7동 골프연습장 등 4곳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철저한 안전기본수칙 준수와 함께 재난안전에 허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며,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와 동행한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할 수 있는 타워크레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공사장 절개사면에 대해서도 같은 주문을 했다. 바람저항이 심한 골프연습장에 대해서도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확실하게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최 시장은 초고층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아파트 입구 등에서 '태풍대비 공동주택 대비 요령' 을 배포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일 태풍 북상과 관련해 6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제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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