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통시장 추석 장보기…최대 20% 할인
기사등록
2019/08/26 16:04:45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도곡시장, 강남개포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영동전통시장은 내달 2일,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은 내달 3일부터 제수용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도 운영된다.
구는 주민·구청 직원들과 함께 제로페이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상인회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한다.
mkba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고양이 43마리 두고 이사 가버린 男…2마리 폐사
'음주운전→컴백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공개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