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2019년 하반기 그레이트 시즌 패키지 티켓을, 28일 오전 10시 개별공연 티켓을 각각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올 하반기 기획공연으로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9월27일 오후7시30분, 9월28일 오후2시, 오후7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10월24일 오후7시30분, 10월 25일 오후7시30분) ▲정태춘&박은옥 40주년 콘서트 ‘날자, 오리배’(11월1일 오후7시30분) ▲국립현대무용단 라벨과 스트라빈스키(11월21일 오후7시30분) ▲덴마크 로얄 오케스트라 with 선우예권(12월 11일 오후7시30분)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도민이 공연 관람에 대한 비용 부담은 낮추고 다양한 예술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라온하제 패키지, 골드 패키지, 실버 패키지 등을 마련해 파격적인 할인과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다.
라온하제 패키지 구매자는 VIP석, R석, S석, A석 동일 좌석에 한해 5개 작품 모두 관람시, 40% 가격 할인과 골드 패키지 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외에도 지역공연예술(가제) 초청권 1매,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입상자 콘서트 초청권 1매, 더웨이닝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 자연드림 식용유 교환권, 이노티안경 상품권(추첨),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숙박할인권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골드 패키지 구매자는 VIP석, R석, S석, A석 동일 좌석에 한하여 4작품 관람시 35% 가격 할인과 2019 하반기 로비콘서트 2회 우선 초청(1인 2매) 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또 실버 패키지 구매자는 VIP석, R석, S석, A석 동일 좌석에 한해 3작품 관람 시, 30% 할인과 2019 하반기 로비콘서트 1회 우선 초청(1인 2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폭염 속 고추관리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6일 폭염으로 고추밭 토양이 건조한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건조가 심해질 경우 생육이 나빠져 꽃봉오리나 어린열매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대주는 등 포장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노지 고추가 자라는 적당한 온도는 25~28도이지만 30도이상 고온은 고추 꽃 수정불량에 따른 결실이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어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또한 밤 동안 고온은 양분과 수분의 소모를 가져와 뿌리활력이 떨어지게 해 낮에 시들음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폭염으로 건조해진 고추밭에는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물을 주는것이 좋다.
하지만 건조한 토양에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주면 질소와 칼리 흡수가 급격히 늘어나 석회흡수를 막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밭에 물을 줄 때는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한다.
이와 함께 짚이나 부직포, 비닐 등을 이랑에 덮어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한다.
특히 진딧물과 총채벌레에 의해 바이러스가 매개되고 총채벌레가 어린 꽃을 가해해 열매와 잎이 기형이 되고 고추 끝이 딱딱해지는 등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반드시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고추 수확시 탄저병이 발생한 고추는 반드시 고추밭에서 제거해야 다른 고추로 병이 옮겨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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