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로 선임된 고유정 변호인 "지난 공판 제대로 알지 못 해"

기사등록 2019/08/12 10:35:05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2일 오전 제주지법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첫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일반인 방청객들이 공판을 보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19.08.1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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