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5억5000만원을 들여 어린이집 보조교사 624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아반 2개 이상 운영, 정원 충족률 70% 이상인 어린이집과 장애아전문(통합) 어린이집 중 장애아 현원 6명 이상인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평가인증제가 평가의무제로 전환됨에 따라 열린 어린이집을 우선 지원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이달부터 7개월간 보조교사 1인당 월 97만3000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어린이 직지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어린이 직지문화학교'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직지문화학교는 세계문화유산인 '직지'와 우리나라의 전통 인쇄문화, 역사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자는 청주지역 초등학생 2~6학년이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교육은 9월20일부터 12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희망자는 12일부터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043-253-4492, 449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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