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400㎡ 규모의 닭장과 육계용 닭 7000마리가 불에 타 죽어 36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춘천소방서 소방관들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양계장에 설치된 화재감지기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면서 관리자가 신속하게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었고 그래서 닭장 13개동과 닭 8만1000마리는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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