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후성, 대표이사 지분 처분 소식에 '약세'
기사등록
2019/07/23 09:25:11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대표이사의 지분 처분 소식에 후성(093370)이 장 초반 약세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후성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2.3%) 내린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전날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 12만주 가운데 6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1만1800원, 처분액은 약 7억원 가량이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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