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국가 8000여명 선수단 참가
하계 유니버시아드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종합대회이다. 이번 나폴리 U-대회에는 170개 국가에서 8,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이날 개막식 축전은 그 동안 20개이상의 올림픽 개막식을 기획해온 세계적 무대 연출자 마르코 발리치 감독이 맡았다. 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 2015년 밀라노 엑스포를 연출한 발리치 월드와이드 쇼(BWS)사의 대표이다.
201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이탈리아가 주최한 11번째 유니버시아드 대회로 맨 첫번째는 60년전이 1959년의 토리노 대회였다.
또 어린 선수들에게는 "여러분 모두가 메달리스트가 될 수는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 소득은 나폴리를 떠날 때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떠나는 것이다. 대회 성과를 뛰어 넘어서 더욱 훌륭한 인생의 교훈을 배워가기 바란다. 이 대회를 통해 장래 우리 지구에 필요한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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