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제345회 2019년 5월 '이 달의 기자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경제보도 ▲대법원 한진重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윤경환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 ▲대한민국 요양보고서(한겨레신문 24시팀 권지담·이주빈·황춘화·정환봉 기자) ▲지옥고 아래 쪽방(한국일보 기획취재부 이혜미·김혜영 기자)
◇지역 취재보도 ▲‘내쫓기고 외면되고’...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광주MBC 사회부 우종훈·남궁욱 기자, 영상취재부 이정현 기자)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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