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재 교수, 국민대 12대 총장 선임…임기 4년

기사등록 2019/06/05 22:52:34 최종수정 2019/06/05 22:52:51

9월1일 임기 시작…2023년까지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 임홍재(사진)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가 국민대 총장을 맡게 됐다.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임 교수를 제12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석사,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 신임 총장은 1992년부터 국민대 교수를 맡아왔으며, 산학협력단장·교무처장·대학원장·부총장 등의 보직을 두루 거쳤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협력사업 위원회 위원장·대한기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임 신임 총장은 현재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2023년 8월31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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