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결혼, 신랑은 11세연하 무술감독 이수민(종합)

기사등록 2019/06/05 16:47:33
선우선·이수민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선우선(44)이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11세 연하 액션배우 겸 무술 감독 이수민(33)이다. 

5일 소속사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우선은 7월14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오늘도 위위'(감독 박범준)에서 처음 만났으며, 1년여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신혼집은 경기로 파주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수민은 SNS를 통해 선우선에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내 이상형은 선우선"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선우선이 기르는 고양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수민은 서울액션스쿨 소속 무술감독이다. KBS 2TV '다큐멘터리 3일'(2012)에서 스턴트맨의 하루를 공개했고, EBS TV '리얼체험 땀, 액션배우 이수민' 편(2015)에도 출연했다. 드라마 '도깨비'(2016~2017), '미스터 션샤인'(2018), '트랩'(2019) 등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감독 정흥순)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내조의 여왕'(2009), '강력반'(2011), '백년의 유산'(2013), '사생결단 로맨스'(2018) 등에 출연했다. SBS TV '동물농장'과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묘 10마리와 함께 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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