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유람선, 음파사진 추가 공개…"하룻새 더 기울어"
체코 구조팀, 1일 오후 소나 장비로 수중촬영
전날 헝가리가 공공한 사진보다 더 기울어져
【부다페스트=뉴시스】1일(현지시간) 우리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가라앉은 수중 허블레아니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블레아니호는 사진 속 수직선이 있는 위치에 보이는 흰색 물체다. 검정색 배 모양의 형체는 허블레아니호의 그림자다. 이 사진은 이날 오후 12시10분께 체코 측 구조팀이 소나(sonar·수중음향표정장치)를 통해 촬영했다. 2019.06.01 (제공=정부합동신속대응팀) 【부다페스트=뉴시스】조인우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의 물 속 모습이 공개됐다. 체코 측 구조팀이 촬영한 사진이다.
1일(이하 현지시간) 우리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허블레아니호는 좌현 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강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 선수는 강 상류를 향해 있다.
허블레아니호는 사진 속 수직선이 있는 위치에 보이는 흰색 물체다. 검정색 배 모양의 형체는 허블레아니호의 그림자라고 외교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사진은 이날 오후 12시10분께 소나(sonar·수중음향표정장치)를 통해 수중 촬영됐다.
【부다페스트=AP/뉴시스】헝가리 해상구조대는 5월31일(현지시간) 다뉴브강 바닥에 옆으로 누워 있는 침몰 유람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을 오른쪽으로 돌려세우면 누워 있는 유람선의 모습이 쉽게 판별된다. 2019.06.01. 한국 측 현장지휘관으로 작전을 총괄하는 송순근 육군대령은 전날 헝가리 해상구조대가 찍어 공개한 수중 허블레아니호 사진 속 모습과 비교할 때 하루 사이 다소 방향이 틀어진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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