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5,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2로 두 지표 모두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3월까지 두 지표는 10개월 연속 동반 하락세를 보여왔다.
생산지표인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7%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1.6% 증가했다. 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량을 나타내는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6%로 1.0%p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도 0.3% 증가했다.
소비지표인 소비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1.2% 감소했다.
투자지표인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4.6%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3%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2.7%)과 토목(-3.0%) 모두 줄면서 전월 대비 2.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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