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국인 여행객 다수 탑승"
헝가리 국영방송은 내무부를 인용해, 유람선에 타고 있던 한 명이 구조됐다며 사고 당시 유람선에 많은 동양인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유람선에 다수의 한국인 여행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한국에서 여행 간 단체 관광객이 침몰한 유람선에 타고 있었다"며 "숫자가 많은 걸로 보이는데 정확한 내용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사고가 난 유람선 '하블레아니(인어)'호는 전복되면서 강물 속으로 침몰했으며 당시 유람선에는 3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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