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표기 우리 입장 일관되고 명확해"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동해 표기에 대한 저희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다만 '동해 병기'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확인해서 말씀드릴 사안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고만 답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요코스카에 있는 미 해군기지를 방문해 연설하면서 동해(East Sea)를 가리켜 '일본해(Sea of Japan)'라고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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