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25도…수도권, 내륙 등 햇볕 조심
기상청은 "오늘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6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2도로 예측된다.
이날 자외선 지수는 서울 등 수도권·강원 등 중부 지방 대부분과 충북 충주·제천, 경북 문경·상주·김천, 경남 거창·함양·합천·산청·진주 등 내륙 지방과 일부 경남 남해안, 제주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 경우 햇볕에 노출되면 수십 분 이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외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햇볕 노출 시 1~2시간 내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인 '높음'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대부분 해상에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남해상과 동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 0.5~3m로 전망된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는 0.5~3m, 1~3.5m로 예상된다. 동해에서는 앞바다 0.5~3m, 먼바다 1.5~4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