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 998가구 연내 착공

기사등록 2019/05/22 10:55:43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호반건설은 서울시와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주변에 주택을 지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은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 3·6호선 불광역 인근인 은평구 대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8층, 4개동 998가구다. 착공은 올해말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7년 한강로 2가 삼각지역 역세권 청년주택 수주에 이어 또다시 시공을 맡게 됐다"며 "입지적 장점과 주거 여건이 조화를 이룬 청년주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