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특허, 대기업 서울 3·인천 1·광주 1…중기 충남 1곳
기사등록
2019/05/14 19:24:58
【제주=뉴시스】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DB)
【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기획재정부가 14일 "면세점 제도 개선 민간 태스크포스(TF)를 거쳐 올해 지역별 시내면세점 특허 수를 대기업은 서울 3개, 인천 1개, 광주 1개(면세점이 없는 지역)로, 중소·중견기업은 충남 1개(면세점이 없는 지역)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시내면세점은 서울에 한해 총 특허 수 제한 없이 신청한 개별기업을 심사해 특허를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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