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동작구 거주 가임기 남녀 500명이 대상이다. 가임기 남녀 임신준비 프로그램과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로 운영된다.
가임기 남녀 임신준비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비용은 무료다. 8시간 금식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예약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검진 받을 수 있다.
구는 ▲생활양식, 병력, 약물복용 등 임신 전 건강설문 ▲보건소 산전검진항목에서 2종 추가된 9종의 건강검진 ▲임신 3개월 전부터 부부가 함께 복용하도록 3개월분의 엽산제 지급 ▲설문 및 검진 내용을 토대로 한 건강상태를 평가한다.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검진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고위험요인 발견 시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관리된다.
일반적 산전검진 외에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작구 건강안전망 강화사업' 전문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여드름약이나 우울증약 등 산모와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과 관련해서는 보건소,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신청과 자세한 사항 안내는 동작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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