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전북지역 건축학과 대학생 건설현장 견학 실시

기사등록 2019/05/10 17:12:58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건축전공 대학생 대상

전주 만성지구 공공임대아파트단지 등 견학

【전주=뉴시스】 전북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상학 지도교수와 학생 46명은 10일 전주 만성지구에 위치한 전주만성 에코르 1단지 공공임대아파트와 진안 농어촌임대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찾는 견학을 실시했다.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군산대와 전북대, 원광대 등 도내 건축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상학 지도교수와 학생 46명이 전주 만성지구에 위치한 전주만성 에코르 1단지 공공임대아파트와 진안 농어촌임대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견학은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직접적인 건설현장 체험을 통한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함양에 기여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지난달 29일 원광대를 시작으로 이달 3일 전북대 건축전공 대학생 등 120여명도 견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파트 현장 시공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관계자와 대학생들 간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선·후배 간 폭넓은 대화가 이루어지는 등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군산 금광지구 행복주택 설계에 다양한 의견을 준 대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힌 후 “젊은층이 선호하는 주거형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아파트 공급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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