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시, 군 사망사고 진상조사 활동 지원 등

기사등록 2019/04/24 16:35:5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청 전경. 2019.04.24.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해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활동 홍보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다.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유가족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년 9월~2021년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 2020년 9월까지 받는다.

 진정을 원하는 사람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 주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이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 주관 생활 공원조성 공모 선정
 
 양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개발제한구역 생활 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제안한 개곡법기마을 생활 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전국 개발제한구역 지정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심의·평가 후 1개 지자체를 선정해 국비 약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5000만원과 지방비 1억5000만원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개곡마을과 본법·창기마을일원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원을 조성한다.
 
 시는 올 하반기 동면 법기리 산 59번지 일원 3174㎡ 규모의 시유지에 도시계획시설 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숲속쉼터를 조성하고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생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 증진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제15회 양산 천성산 철쭉제 개최

 양산시는 오는 28일 천성산 철쭉군락지 일원에서 제 15회 양산 천성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산천성산철쭉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 및 등산객의 길 걷기를 시작으로 철쭉군락지 행사장에서 산신제례를 올리고, 상춘객들을 위한 비빔밥 행사, 산상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천성산은 양산8경의 하나로 천명의 성인이 났다는 전설과 함께 봄이 되면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산홍을 이룬다. 이 같은 아름다운 봄 절경 때문에 매년 봄이 되면 천성산 철쭉제는 산악인 및 산악 동호회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축제에 앞서 지난 20일 천성리버타운 옆 회야강변 공원에서 철쭉 노래자랑 예선전과 웅상 어르신 효 잔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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