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합동 지도 단속

기사등록 2019/04/19 18:59:24
【원주=뉴시스】(강원 횡성군청 청사 전경)
【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2~28일 7일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금연구역에 대해 합동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도 단속에는 보건소 금연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2개조 8명의 단속반원으로 구성됐다.

단속반은 공공청사, PC방,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시설경계 10미터이내,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 100㎡ 이하 음식점 위주로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시설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내 흡연행위 등이며, 특히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흡연행위 등이다.

한편 이번 단속기간 중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도 높은 단속과 다양한 금연시책을 병행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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