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국내외 해운산업 관계자와 교류 강화
기사등록
2019/04/19 10:40:54
내달 18일 바다의 날 맞아 임직원들 마라톤 참가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SM상선은 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 대한상선과 함께 다음달 18일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바다의 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외 해운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화주초청 간담회와 각종 행사 등도 기획하고 있다.
SM상선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해양진흥공사 등 정부 기관 및 현대상선을 포함한 국적선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해운산업을 재건하고 국적 원양선사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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