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북한 경제개방,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열린 뉴시스 제2회 통일경제포럼에서 2세션 '기업 금융권 진출진단'의 사회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동 소장은 "환경이 바뀌었고,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수단을 활용하면 북한이 바뀔 것으로 본다"며 "서랍에서 과거의 경협 방식을 꺼내는 것은 현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분단이라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전략적이나 정책적인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등을 비롯해 통일 전문과들과 재계, 금융권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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