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시, 거버넌스 마인드 함양 교육 등

기사등록 2019/04/17 17:06:24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청주시가 시민, 시의회의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교육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9.04.17.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7일 오후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거버넌스의 이해와 사회적 협력'이란 주제로 시민, 시의회의원, 공무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교육과 토론회를 했다.

청주대 하민철 교수가 거버넌스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거버넌스 핵심 구성원 상호 신뢰와 협력, 행정 한계의 보완, 고정관념의 극복, 자발적 실천 등을 강의했다.

이어 광주광역시 거버넌스인 (사)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이 광주의 거버넌스 운영·협력에 따른 장점과 성공·실패 사례를 발표했다.

청주의 대표 거버넌스인 녹색청주협의회 위원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조별 토론과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충북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2기 입주작가들의 결과보고전 '발신자 조회-Sender Inquiry'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입주작가 22명의 성과물 결과 보고 형식이다. 전시 작품은 70여 점이다.

지난해 6월 '밤을 잊은 별'이란 주제로 선보인 작품전은 이번까지 22번째 릴레이전이다.

전시실 관람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작가 스튜디오 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청주시, 22일 '지구의 날' 10분 소등

충북 청주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주시 공공기관 건물과 야간 경관조명 등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이날 소등행사는 시청, 구청, 읍·면·동 주민센터, 시내 서문대교와 무심천 벚꽃 아래 야간경관조명, 개신3단지 그린빌아파트 등 초록마을 만들기 참여 아파트 20곳(1만4710가구)이 참여한다.

시는 앞서 이날 오후 2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청주시 녹색청주협의회 주관으로 녹색 청주시민실천 협약식과 다짐대회를 연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세계기념일이다.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3개 도서관 선정

충북 청주시는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오송도서관, 흥덕도서관, 서원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의로 전 국민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수행기관에 선정된 도서관은 1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송도서관의 '인문융합시대 인간의 다양한 시선들', 흥덕도서관의 '조선후기 문화, 사람의 길을 내다', 서원도서관의 '미래사회와 인간혁명시대'다.


◇청주문화재단, 단편영화 제작보고회 마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은 17일 옥천 상영회를 끝으로 ‘전지적 충북 시점’ 단편영화 제작보고회를 마쳤다.

이날 옥천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 겸 무료상영회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옥천사랑협의회와 군민이 관람했다.

재단은 앞서 지난 11일과 12일 청주에서 두 차례 단편영화 제작보고회 겸 상영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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