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 따르면 6학년 오진우 학생을 팀장으로, 5학년 김선협·유준민·조민수·이건우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크레카' 팀은 지난 3월 16~17일 중국 상하이시 주최, 세계창의력본부(CCI) 후원으로 열린 '2019년 중국 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영예의 은상을 받았다.
이에 '크레카' 팀은 대회 입상 팀에게 주어지는 특전에 따라 올해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는 단순히 지식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주어진 과제를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인 해석을 거쳐 팀원들이 협동하여 풀어가는 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지닌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는 취지로 열고 있다.
한편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는 1978년 미국 NASA(우주항공국)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전 세계 학생 3만여명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의 창의력 대회로, 올해로 41회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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