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동산초 통학로 인도설치

기사등록 2019/04/09 17:09:29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9일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동산동 동산초등학교 통학교 인도 설치를 위한 현장행정을 펼치는 자리에서 주민들과 인도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9.04.09. (사진 =익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동산동 동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주변 인도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1941년 개교한 동산초교 인근지역에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돼 있어 차량통행이 빈번함에도 도로에 인도가 개설돼 있지 않은 문제점을 개선한다.

특히 신축되는 오투그란데 아파트와 학교 사이의 왕복 2차로 도로에 인도가 개설돼 있지 않은 점을 감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설치에 나선다.

시는 이 구간에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9.5m 폭의 기존 도로를 활용, 2m 폭의 인도를 설치한다.

또 휴먼시아아파트와 학교 사이의 통학로 설치를 위해 도로 폭 확장을 위한 예산을 투입한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5.5m에 불과해 도로 확장과 인도 설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헌율 시장이 직접 해당 구간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정 시장은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도록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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