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9일부터 KTX타고 떠나는‘테마가 있는 울산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부산 또는 대구지역에서 가까운 울산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울산의 관광지뿐만 아니라 산업체를 탐방하여 진로체험을 할 수 있어 초·중·고등학생 단체 여행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상품이다.
상품구성은 KTX왕복승차권+연계버스+식사+관광지(입장료)로 구성된 당일 관광여행상품으로 울산지역 산업단지 견학을 포함한 체험형과 울산 대표 관광지를 온전히 즐기는 힐링형으로 구분된다.
체험형 상품은 울산만의 특화된 산업단지 현장(울산현대자동차)을 견학하고 울산의 관광지인 돌고래 수족관과 고래문화마을이 위치한 고래문화특구, 자연경관이 일품인 대왕암공원 등을 체험한다. 상품 가격은 20명 단체 기준 부산출발 3만7300원, 동대구출발 4만2400원 이다.
◇해운대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개최
부산 해운대구는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지를 높이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2018년 12월 기준 RFID(전자태그) 개별계량기가 설치돼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는 132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아파트는 모두 참여한다. 경진대회 기간은 4~9월 6개월로, 누적 배출량을 공동주택 인구수로 나눠 1인당 배출량 최소 순으로 우수 아파트를 뽑는다.
구는 오는 10월 중 5개소를 뽑아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쓰레기봉투,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등 청소 관련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송정동 송정우림필유아파트는 주민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월 1.75㎏으로 참여 공동주택의 평균인 월 4.80㎏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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