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는 지하 1.1m 깊이에 묻혀 있는 직경 100㎜ 상수도관이 파열돼 발생했다.
현재 대곡파출소에서부터 수목원호정포레스트까지 도로 100m에 균열이 발생해 10~20t가량의 수돗물이 누수됐다.
사고가 발생하자 대구상수도관리본부는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막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상수도관리본부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에 500t 규모의 저수조가 있어 현재까지 확인된 단수 피해는 없다"면서
"이날 오후 6시30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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