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 민간기업과 기업·신용빅데이터 활용 협력 추진

기사등록 2019/03/26 10:24:53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토연구원은 26일빅데이터 회사 한국기업데이터(KED),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과 빅데이터 기반의 국토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데이터 기반 국토정책 수립·국가 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 수행 ▲빅데이터 기반 국토 시뮬레이션 기술 적용 및 검증 ▲데이터 연계를 위한 공유체계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국토연구원은 공공데이터, KED는 기업정보, KCB는 개인정보 등 빅데이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수십 년간 이어온 균형 발전이라는 화두는 이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고 정밀하게 진단해야 한다"며 "양 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토분야 데이터 기반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ED 본사에서 열린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협약식 이후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신용빅데이터 활용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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