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3개향교 춘계 석전대제 등

기사등록 2019/03/11 15:47:12
【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11일 문준희 합천군수가 합천향교에서 춘향제를 봉행하고 있다. 2019.03.11. (사진=합천군 제공) photo@newsis.com
【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3개향교 춘계 석전대제

경남 합천군(문준희 군수)은 11일 합천향교, 강양향교, 초계향교 대성전에서 공기(孔紀) 2570년을 맞아 춘계 석전대제를 일제 봉행했다.

이날 합천항교 초헌관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아헌관 방신정 전 야로면장, 종헌관에는 함귀용 유림이 맡았으며, 강양향교 초헌관에는 박신제 유림, 아헌관 추찬식 대양면장, 종헌관 진점숙 유림, 초계향교 초헌관에는 석주식 유림, 아헌관 변종태 유림, 종헌관 김희준 유림이 맡았다.

이외에도 각 항교별로 지역의 덕망이 있는 유림들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 성,현인을 기리는 제사 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향교는 춘추 석전대제 외에 예절교육, 인성교육, 충효교육, 한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기로연 재연 등의 문화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가향교 춘계 석전대제는 오는 5월 11일 거행될 예정이다.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 착공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을 별도의 행사 없이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안정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5년 처음으로 도입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다.

특히, 지역수요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의 유형과 가구 수 등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

 영구임대주택 40가구, 국민임대주택 130가구 등 총 170가구의 장기 공공임대주택이 확정되어, LH에서 2018년 12월까지 토지 보상 등 제반 절차을 이행했으며, 2019년 3월 착공하여 2020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사업 위치는 합천읍 합천리 418-1번지외 9필지로 핫들 일원이다.

 사업비 183억원으로 부지면적 9901㎡에 아파트 3개동 4~8층으로 영구임대 40가구, 국민임대 1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경로당, 복합커뮤니티센터, 경비실, 펌프실, 발전기실 5개동이 건립 된다.

총 17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의 세대당 전용면적은 영구임대 24㎡(40가구), 국민임대 26㎡(22가구), 33A㎡(62가구), 46㎡(46가구)로 입주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영구임대 저소득층은 국민임대를 공급 할 예정이다.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은 주민협의회를 구성해 마을계획을 수립해 ‘대야주 희망정원사업’ 으로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향후 합천지역 주택난 해소는 물론 저소득층의 열악한 정주환경 개선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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