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BNK경남은행 'NEW울산다자녀사랑카드' 출시

기사등록 2019/03/07 07:00:07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7일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출산장려정책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울산 다자녀 사랑(신용)카드 대신 NEW 울산 다자녀 사랑(신용)카드를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서비스 항목은 주유할인, 인터넷쇼핑, 카페, 편의점 할인,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이다. 기존 이용금액 실적에서 제외됐던 자동차와 주유업종을 전월 이용금액 실적에 포함했다.

기존 울산 다자녀 사랑(신용)카드 청구할인 서비스 제공조건 이용금액은 매달 10만 원 이상이었으나 NEW 울산 다자녀 사랑(신용)카드는 매달 30만 원으로 변경됐다.

카드 발급 대상자는 울산시 거주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 출산가정이다.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경남은행 지역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종류 및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발급자는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요금 할인을 적용받는다.

시가 자체 모집한 가맹점에서 다자녀를 위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울산시청 누리집 다자녀 사랑 카드에서 확인한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