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 위해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 선보일 계획
첫 시도로 문제정의 협업 플랫폼 ‘100up(백업)’ 오픈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의 기술적 기반, 영향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된 사회공헌재단이다. 지난해 진행했던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스데이' 등 창작자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을 선보인다.
문제정의 협업 플랫폼 '백업'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결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올바른 문제정의를 내리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백업에서 제공하는 문제정의 가이드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탐구할 수 있다"며 "탐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백업에 지속적으로 쌓이고, 이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임팩트는 백업 베타 버전을 통해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 접수를 받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모든 이용자가 직접 문제정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카카오임팩트 김범수 이사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문제정의를 통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 팀, 파트너들이 공동으로 문제 해결에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백업에 이어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 '프로젝트100'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오픈 클래스, 컨퍼런스 등 창작자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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