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재해구호 역량 갖춘 자원봉사자 양성 '앞장'

기사등록 2019/02/24 09:37:45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전경. 2019.02.24.(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재난구호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석대는 교양관에서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구호 기초이론 학습과 위기관리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석대는 교육을 시작으로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재난구호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김윤태 평생교육원장은 "재난구호 이재민 발생 시 현장 지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재해구호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오는 2020년까지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소방방재학과와 간호학과 등이 참여해 호남권 자치단체 구호 담당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 우석대 평생교육원은 행정안전부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기업 재난관리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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