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이 갖고 싶어서"…주택 침입 40대 덜미
기사등록
2019/02/21 09:19:47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경찰서 전경. (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는 21일 대낮에 빈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A(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남원시 왕정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던 20만원 상당의 여성용 속옷 5점과 양말 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 A씨를 붙잡았다.
그는 경찰에서 "여성 속옷을 보고 호기심에 갖고 싶어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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