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임 이사장에 전수안 전 대법관 선출

기사등록 2019/02/14 16:41:02

2020년 1월 임기 만료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대학교가 14일 열린 2019년 1차 이사회에서 전수안(67·사진) 전 대법관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전 이사장의 임기는 이사 임기가 끝나는 2020년 1월까지다. 이사장의 임기 규정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이사 재임 동안 이사장을 맡는다.

전 이사장은 1978년 판사 임용 이후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대법관 등을 지냈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법률고문,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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