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서구, 소상공인 경영 지원 컨설턴트 회의
광주 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분야별 경영컨설턴트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사업시행에 앞서 소상공인에 대한 효과적 컨설턴트 방법·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는 업소 진단·점포 활성화 방안, 고객 증대방안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자문을 하는 서비스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골목상권 강화를 위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예산 9억4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각계각층 화재피해 가정에 온정 전달
광주 서구는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구 화정동 이모(43)씨의 주택에서 석유 난로가 쓰러져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지만 주택이 모두 타 차상위계층인 이씨 가족은 생활 터전을 잃었다.
사연을 접한 서구청과 화정1동 주민센터는 긴급생계비와 후원금으로 이씨 가족에 300만원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씨 가족에게 의류와 학용품을 건넸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지사와 동 보장협의체·주민자치위원회, 금호월드 상가협의회 등 각 기관·단체도 성금을 모아 이씨 가족에 1200여만원과 물품을 전했다.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
광주 서구의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단위로 현장방문 활동이 진행되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될 조례안·동의안은 총 13건이다.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안건은▲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 ▲보호수 관리 조례안 ▲여성 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안 ▲청소년문화의 집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다.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이 처리된다.
서구의회는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어려운 가정환경·자녀양육 부담으로 웃음을 잃기 쉬운 드림스타트 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웃음 치료를 통한 마음 힐링'을 주제로 레크레이션 강사, 웃음치료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웃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신·신체·사회적 건강과 행복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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