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11일 "국가 상징인 태극기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자랑스러운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구청 외벽에 설치한다.
이 현수막은 가로 17m, 세로 10m 크기로 제작한다.
15일에는 구청 화단과 월성동 학산공원에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을 조성한다.
달구벌대로, 구마로 등 주요 도로 14곳은 태극기 게양구간으로 지정한다.
태극기 게양구간은 모두 36㎞로 가로기 3500여개를 단다.
공동주택 49곳은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로 지정했다.
성당동 두산위브, 월성동 이편한세상, 용산동 평화타운 등이 대표적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1가정 1태극기 달기' 운동도 추진한다.
구청과 22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태극기 판매소를 운영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통해 주민 단결 분위기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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