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호텔은 오는 31일 오후 6~9시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회 세계 누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오리 회냉면, 트러플 파스타, 한우 유니 짜장면, 핫 칠리 볶음면 등 세계 각국의 8가지 면 요리와 함께 10여 종의 스낵류와 와인(산타 캐롤리나 리제르바 메를로, 유니온28 레세르바 까르베네 소비뇽), 맥주(클라우드)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또 '버디킴'의 퓨전 섹소폰 연주와 K-POP 여성 댄스팀 '레드밤'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아세안문화원, 청소년 현대미술 워크숍 개최
아세안문화원은 오는 26~27일 부산 해운대구 문화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미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2018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 '아웃 오브 플레이스'의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의 참여 작가인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무진형제가 기획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협업'이라는 과정을 통해 미술체험과 아날로그 영상, 퍼포먼스 형식의 발표를 진행하고, 자신의 경험을 탐구하고 메세지를 담아내는 현대미술의 주요한 방법론을 체험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보훈회관 준공식 개최
부산 동래구는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동래구보훈회관을 재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2012년 11월 건립된 동래구보훈회관은 연면적 824.76㎡의 지상 3층 규모로, 6·25전쟁 참전유공자회 등 11개 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강기 설치 등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부산대 아트센터서 미술기획전 개최
부산대 대학문화원은 오는 31일까지 부산대 아트센터(NC백화점 8층)에서 부산지역 청년 전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 그 이름으로 하나되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소, 도자, 가구, 섬유, 금속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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