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생아 사망' 이대병원 주치의 금고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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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5:31:48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집단 사망과 관련, 주치의 조수진 교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지난해 4월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8.04.03.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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